환절기 또는 스트레스(사료교체, 관리자 이외자 출입, 기계적 소음 등)에 의하여 파란율이 1-3% 정도 증가되며 내파란(중앙부위 내부 엉킴성 실금)의 증가율은 10% 까지도 차이가 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신선한 계란과 잔류물질이 남지 않는 청정 계란를 생산하기 위하여 스트레스 예방제의 특별한 선택 또한 매우 중요한 것중에 하나입니다.
스트레스 예방제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수용성에 비하여 사료첨가제로 나온 제품이 부족한 편입니다.
다행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고 효과가 뛰어난 " 바이스트레스" 가 물에 희석 투여는 물론 사료 첨가제로도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성계 기준 : 사료 톤당 바이스트레스 1.6 KG 혼합 투여
중추기준 : 사료 톤당 바이스트레스 1.0 kg 혼합투여
초생추는 물에 희석하여 급수기를 이용하면 됨 |